언론보도

대구 권정호 미술관에서 '지하철 참사' 관련 전시회 열려
25/03/30 권정호미술관 조회 10
첨부파일
권정호 대구 지하철 사고 열차
권정호 대구 지하철 사고 열차

 

대구 원로 권정호 작가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뼈아픈 기억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권정호미술관은 5월 18일까지 '2025권정호미술관 기획전-분지의 아픔' 전을 개최합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로 제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권 작가는 참사 22주기를 맞아 시대 의식을 표상하는 주제를 형상화하고 예술을 통해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전시 작품 상당수는 참사 이후 몇 년 안에 작업한 것으로서 당시의 분위기를 오롯이 담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주제로 시각화한 회화, 설치, 영상 등 2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품들은 분노한 유가족들의 모습, 화재 현장을 막아선 경찰병력, 인명구조에 나선 소방관, 그을음이 가득한 지하도 입구 등 참사의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습니다.


대구MBC 이태우 기자
https://dgmbc.com/article/NyKIG6_3Ukaoc0Seasmm1f

-
-
다음글 22년 전 그날, 대구 '분지의 아픔'을 기억하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