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명, 서용선, 안창홍, 유휴열, 황현수, 권정호의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한국 미술사조에 등장한 ‘신형상 미술’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동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 속에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걸어온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형상 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
25/05/17 10:43:54
권정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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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신형상 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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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김정명, 서용선, 안창홍, 유휴열, 황현수, 권정호 |
전시일정 | 2025. 09. 02 ~ 2025. 11. 29 |
전시 장소 | 권정호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
김정명, 서용선, 안창홍, 유휴열, 황현수, 권정호의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한국 미술사조에 등장한 ‘신형상 미술’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동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 속에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걸어온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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