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남장학회
기본자산 1억과 보통자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이사 9명 감사 2명으로 장학사업은 1979년 제23대 박한수(6년제 1회, 양남방 지회장) 회장 때 시작됐다.

이 사업에 앞장선 박종윤(고 5회, 당시 대구지법 수석 부장판사) 부회장이 장학위원회 구성과 장학 규정을 제정하고 1980년 2월부터 1억 원 목표 기금 운동을 하면서 1981년 3월부터 1986년까지 모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설립취지는 1992년 재단법인 영남장학회가 설립된 후 (재)영남장학회는 학구열이 강한 중·고교학생들에게 희망, 나눔, 사랑, 성적우수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 및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영남장학회에서 학교 장학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감사합니다.




(재)영남장학회 이사장 류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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